해질녘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.
내 방 창문에서도 보이는 키큰 야쟈수 나무들이 왠지 낭만적으로 느껴졌다.
가나에서는 정전도 자주 나지만, 컴퓨터 고장도 흔한 일이다.
그리고 이 장면은 바로 IT department의 '문'이 고장나
컴퓨터는 커녕 사무실에도 못 들어가는 흔한 상황을 담고 있다.
Post-2015 National Consultation의 한 장면.
정부, 유엔을 비롯한 수많인 이해관계자와 그 상황을 찍는 카메라맨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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