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님의 도움으로 정말 편하게 도착한 서울 그릴 식당,
게스트하우스도 겸해서 운영하신다.
가나에서 한국식당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:)
서울 그릴에서 맛본 불고기 그릴.
볼때마다 침샘을 무척이나 자극한다 ...
테마는 항구다. 즉 바다를 접해있다.
그래서 공기에도 약간의 짠내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다.
한국인 인구가 산다는 것 빼고는 평범한 도시인 테마,
우연찮게 찾은 호텔수영장.
다시한번, 미래의 선박왕 S님께 소중한 테마에서의 하루
90도 인사드립니다. 메다 아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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