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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완료의 뷰파인더/인도

카메라 구입 조금 더 후의 런던,

by 주말의늦잠 2013. 1. 18.


2010년-



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 a.k.a. 튀기고 그래비에 적신 것들



자연사 박물관, 아주 근사하다!



런던 도심과는 어울리지 않는 꽃



불면증의 새벽



해가 쨍하는 날은 무조건 피크닉! 기회가 많지 않다 ..



재미있는 거리 이름, 물론 저기는 아주 잘 사는 동네



스코틀랜드를 연상시키는 엉겅퀴



벤치에서 책읽고 샌드위치 먹고 낮잠



섬나라 소방관의 흔한 결혼식하객들.jpg



어디를 갈 수가 없는 날



형광 구두와 구멍난 스타킹은 이젠 절대로  입을 기회가 없겠지



카나리워프에서는 여의도 만큼 시간이 빨리 흐르나~



제이미의 키친,  



하이드파크, 런던에서 가장 크다. 동물도 많다!



초식동물의 눈이 왜 양옆에 달렸는지의 방증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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