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-
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 a.k.a. 튀기고 그래비에 적신 것들
자연사 박물관, 아주 근사하다!
런던 도심과는 어울리지 않는 꽃
불면증의 새벽
해가 쨍하는 날은 무조건 피크닉! 기회가 많지 않다 ..
재미있는 거리 이름, 물론 저기는 아주 잘 사는 동네
스코틀랜드를 연상시키는 엉겅퀴
벤치에서 책읽고 샌드위치 먹고 낮잠
섬나라 소방관의 흔한 결혼식하객들.jpg
어디를 갈 수가 없는 날
형광 구두와 구멍난 스타킹은 이젠 절대로 입을 기회가 없겠지
카나리워프에서는 여의도 만큼 시간이 빨리 흐르나~
제이미의 키친,
하이드파크, 런던에서 가장 크다. 동물도 많다!
초식동물의 눈이 왜 양옆에 달렸는지의 방증
'현재완료의 뷰파인더 > 인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도 곁눈질 (0) | 2013.01.18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