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완료의 뷰파인더/인도2 카메라 구입 조금 더 후의 런던, 2010년- 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 a.k.a. 튀기고 그래비에 적신 것들 자연사 박물관, 아주 근사하다! 런던 도심과는 어울리지 않는 꽃 불면증의 새벽 해가 쨍하는 날은 무조건 피크닉! 기회가 많지 않다 .. 재미있는 거리 이름, 물론 저기는 아주 잘 사는 동네 스코틀랜드를 연상시키는 엉겅퀴 벤치에서 책읽고 샌드위치 먹고 낮잠 섬나라 소방관의 흔한 결혼식하객들.jpg 어디를 갈 수가 없는 날 형광 구두와 구멍난 스타킹은 이젠 절대로 입을 기회가 없겠지 카나리워프에서는 여의도 만큼 시간이 빨리 흐르나~ 제이미의 키친, 하이드파크, 런던에서 가장 크다. 동물도 많다! 초식동물의 눈이 왜 양옆에 달렸는지의 방증 2013. 1. 18. 인도 곁눈질 지난 2012년 2월 종교는 생활! 영국의 과거 식민지다운 지하철 인력거는 대단한 중노동 사람 반, 공기 반인 플랫폼 과거의 영화처럼 새들도 사라져가네~ 유리창 너머 달라이 라마의 눈빛 소도 사람도 인도에서는 눈을 피하지 않는다 새벽 하늘 빛 타지마할을 앞두고 공기도 떨리는 것 같았던 사진을 좋아하는 (인도 전역의) 아이들 옥상카페, 타지마할이 보이는 2013. 1. 18. 이전 1 다음